신한카드 "요양병원 결제도 비대면으로"

다날, 브레인헬스케어와 협업...비대면 결제 시스템 구축

김지훈 승인 2020.11.12 17:59 의견 0

요양병원 비대면 결제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식에 참석한 이병철 신한카드 라이프큐레이션 팀장(왼쪽부터), 박지만 다날 본부장, 남기웅 브레인헬스케어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포쓰저널=김지훈 기자] 신한카드는 환자·보호자가 직접 요양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휴대폰으로 병원비를 결제할 수 있는 비대면 결제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앞서 신한카드는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날’과 EMR(전자의무기록) 사업자 ‘브레인헬스케어’와 3사 공동 비대면 결제 솔루션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에 도입 예정인 비대면 결제 방식은 병원 방문 없이도 가능한 수기결제, 휴대폰 문자로 결제 링크를 전달받아 바로 결제 가능한 SMS결제, 자동이체를 연결하는 정기결제 등이 있다.

또 보호자간 병원비를 나누어 결제할 수 있도록 분할 납부 결제 방법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요양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양시설까지 비대면 결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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