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장관 인선 한창...여성·흑인·성소수자 다수 물망"

뉴욕타임스, 장관급 후보 리스트 보도
국무장관 윌리엄 번스, 수잔 라이스, 크리스 쿤스 등
재무장관 흑인 동성애자 라파엘 보스틱, 재닛 옐런 등
국방장관 후보엔 태국계 여군 출신 태미 덕워스도 포함

김현주 기자 승인 2020.11.12 03:03 | 최종 수정 2020.11.12 03:20 의견 0
조 바이든 미 대선 당선자가 11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지역 상공인과의 대화에 참석해 발언하기 전 마스크를 벗고 있다./AP연합뉴스


[포쓰저널]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 쪽이 연방 정부 각부 장관급 후보를 이미 상당수 물망에 올려놓고 인선 작업을 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선 작업은 테드 카우프만 전 상원의원을 중심으로 한 인수위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NYT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에서 주로 백인 남성 출신이 중용된 데 비해 바이든 진영에서 거론되는 인사들 중에는 백인 보다는 흑인 등 유색인종이 더 많고, 여성이 남성과 비슷하거나 더 많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국무장관에는 버락 오바마 정부 시절 국가안보보좌관과 국무부 부장관을 지낸 수잔 라이스, 바이든 당선자의 고향 절친인 크리스 쿤스 상원의원 등이 거명되고 있다.

재무부장관에는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의장,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위원 등 여성들과 함께 흑인으로 동성애자인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장 등의 이름이 올랐다.

국방부 장관에는 태국계 미 여군 출신으로 이라크에서 두 다리를 잃은 태미 덕워스 상원의원과 국방부 차관보를 지낸 마이클 플루노이 등 여성 후보군이 부각되고 있다.

아메리카 인디안 부족 출신 여성 연방하원 의원인 뎁 하알랜드는 내무부 장관으로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휘하에서 장관급을 지낸 인물도 리스트에 올려놓고 있다.

국가정보국장(DNI)으로 거론되는 수잔 고든은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DNI 수석부국장으로 임명돼 2019년까지 근무한 이력이 있는 인물이다.

◆ 국무부장관

▶ 윌리엄 J. 번스=외교관 출신으로 현재 국제평화 카네기재단 회장. 러시아와 요르단 대사를 지냈다. 국무부 부장관을 역임했고 워렌 크리스토퍼,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의 특별 보좌관으로 활동했다. 애틀랜틱 칼럼리스트이기도 하다.

윌리엄 J. 번스./게티


▶ 크리스 쿤스=델라웨어 연방상원 의원. 바이든의 고향 친구이자 상원 외교위원회 거물이기도 하다. 상원 공화당 의원들과 친해 인사청문회 통과는 용이할 수 있지만, 바이든의 입장에서 쿤스를 행정부로 빼내면 상원에서 강력한 우군을 잃게되는 딜레마가 있다.

크리스 쿤스./AP


▶ 수잔 라이스= 오바마 대통령 시절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냈다. 바이든의 러닝메이트로 검토된 여성 그룹 중 한 명이다. 국무부 부장관과 유엔 대사를 지냈고 아프리카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수잔 라이스./게티


◆ 재무부장관

▶ 라파엘 보스틱=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장. 동성애자로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첫 연은 행장이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이코노미스트와 프레디맥(연방 주택금융저당 회사) 이사로 일했다. 구조적인 인종차별이 경제에 끼치는 악영향을 설파해 유명세를 얻었다. 재무장관을 흑인이 맡은 적은 아직 없다.

라파엘 보스틱./로이터


▶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위원. 재무부 차관을 지냈다. 연준에서 규제 철회에 반대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위험이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연준이 기후 변화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통화정책에서 비둘기파(온건파)로 분류된다. 재무부 재직시에는 좌파로부터 통화 조작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취하는 것을 꺼린다는 비판을 받았다.

라엘 브레이너드./AP


▶ 사라 블룸 라스킨=변호사 출신으로 재무부 차관과 연준 위원을 지냈다. 메릴랜드 주 금융규제 국장도 역임했다. 듀크대학 객원 교수다.

사라 블룸 라스킨./로이터


▶ 엘리자베스 워렌=메사추세츠 연방상원 의원. 바이든과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경쟁했지만 중도에 레이스를 포기했다. 친 소비자 금융 개혁과 강력한 은행 규제를 주장한다. 연방 감시 기관인 소비자금융보호국의 창설을 주도했다. 바이든의 러닝 메이트로 검토되기도 했다. 지명된다고 해도 진보적 입장으로 인해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상원 의 인준을 통과하는 것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엘리자베스 워렌./로이터


▶ 재닛 옐런=2014~2018년 연준 의장을 지냈다. 샌프란시스코 연은 행장과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을 역임했다. 시장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정부 규제와 개입이 필요하다고 믿는 노동 경제학자다.

재닛 옐런./AP


◆국방부장관

▶ 태미 덕워스= 일리노이주 상원 의원. 태국계 미 여군 중령 출신으로 2004년 이라크에서 헬리콥터 화재로 두 다리를 잃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보훈부 차관을 역임했다. 바이든의 러닝 메이트로 거론된 여성 중 한명이다. 그녀가 임명되면 최초의 미국 여성 국방장관이면서 동시에 최초의 태국계 미국인 장관이 된다. 보훈부 장관으로도 거론된다.

태미 덕워스./로이터통신


▶ 마이클 A 플루노이= 전 국방부 차관보. 임명되면 역시 미국 최초의 여성 국방부장관이 된다. 바이든 캠프에서 국방 문제를 조언했다. 방위산업 업체인 부즈 앨런 해밀턴의 이사로 일한 경력이 약점이 될 수 있다.

마이클 A 플루노이./ap

▶제이 존슨=국토안보부 장관과 국방부 법률 고문을 역임했다.임명되면 최초의 흑인 국방장관이 된다. 방위산업체인 록히드 마틴의 이사를 지낸 경력이 걸림돌이다. 법무부장관과 국가정보국장으로도 거명된다.

◆ 국가안보보좌관(NSA)

▶ 안토니 블링컨= 바이든의 상원 외교위원회 보좌관으로 바이든의 최고 외교 고문이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국무부 부장관과 국가안보 부보좌관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국제 정책 센터인 펜 바이든 센터의 전무 이사로 재직중이다. 뉴욕타임즈 칼럼리스트이기도 하다.

안토니 블링컴./게티


◆ 법무부장관

▶ 자비에르 베세라= 캘리포니아 주 공무원과 의원으로서 진보적인 정책을 다수 개발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이어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을 지냈고, 해리스의 부통령 취임으로 공석이 되는 상원의원 후계자로도 거론됐다.

자비에르 베세라./게티


▶ 더그 존스= 연방 검사 출신으로 이번에 앨라배마 주에서 연방상원 의원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당내에서도널리 존경받고 있지만 백인이라는 점이 약점이다. 바이든 지지자들은 법무부장관은 흑인이나 라틴계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 톰 페레즈=민주당 당의장. 노동부 장관과 민권 담당 법무부 차관 등을 지냈다. 플로리다주 샌포드에서 발생한 트레이본 마틴 살해 사건에 대한 연방검찰 조사를 주도했고, 라틴계를 학대한 애리조나 보안관 조 아르파이오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게이와 트랜스 젠더을 위한 인권법을 도입했다. 노동부장관으로도 거론된다.

▶ 샐리 예이츠= 애틀랜타 연방검사 출신으로 법무부 차관을 지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법무무장관 직무대행을 10일 동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이슬람 국가 국민들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려하지 이에 반대했다가 해임됐다.

샐리 예이츠./AP


◆ 보건복지부장관

▶ 맨디 코헨=의사 출신으로 노스캐롤라이나 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재임중이다. 주정부의 의료 비용 지불 방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야심찬 노력으로 유명하다. 오바마 행정부에서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장으로 활동했다.

맨디 코헨./AP


▶ 데이비드 케슬러=의사 출신으로 식품의약국(FDA) 위원을 지내면서 담배 산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12개 이상의 H.I.V. (에이즈 바이러스) 치료제의 긴급 사용승인을 주도했다. 그 과정에서 미국 최고의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와 긴밀히 협력한 경험이 있다.

▶ 미셸 루잔 그리샴= 현재 뉴멕시코 주지사로 뉴멕시코 주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했다.바이든의 러닝 메이트로도 거론됐다. 바이든 당선자의 인수위원회 의장 5명 중 한명이다. 내무부장관으로도 거론된다.

▶ 비벡 머티=의사 출신으로 바이든 당선자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팀 최고 고문 중 한 명이다. 총기 규제 강화론자다.

비벡 머티./AP


◆교육부장관

▶ 릴리 에스켈슨 가르시아= 교사 출신으로 교원노동조합인 전국교육협회 회장을 지냈다. 2016년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캠프에서 활동했다.

▶ 랜디 와인가턴=브루클린 공립고등학교 교사 출신으로 미국 교사연맹(AFT) 회장이다. 또 다른 교사단체은 전미교사연합(UFT) 회장도 지냈다.

◆ 국토안보부장관

▶ 밸 데밍스=올란도 경찰서장을 지낸 27년 경력의 경찰관 출신이다. 현재 플로리다 하원의원이다. 바이든의 러닝 메이트로 거론된 여성 중 한명이다.

밴 데밍스./AP


▶ 알레한드로 마요카스= 쿠바계 미국인 변호사. 오바마 행정부에서 시민권 및 이민 서비스 운영책임자로 일했다. 중부 캘리포니아 연방 검사로 재직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쿠바와 양해각서를 협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 내무부장관

▶ 스티브 불록= 몬태나 주지사 출신으로 이번 선거에서 상원의원에 출마했다가 공화당 현직인 스티브 데인즈에게 패배했다.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2014년 뇌조(sage grouse) 서식지를 만드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으며 주 법무부장관 시절에는 공공 토지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는 의견을 냈다.

▶ 뎁 하알랜드=뉴멕시코 출신 연방하원 의원이다. 아메리카 인디언인 라구나 푸에블로 부족 출신이다. 내무부는 수백만 에이커의 원주민 부족 거주지 업무를 관장한다. 하원 천연자원위원회 부의장이다.

뎁 하알랜드./게티


▶ 마틴 하인리히= 뉴 멕시코 출신 연방 상원의원. 열렬한 야외 활동 애호가로 연방 토지를 활용해 국가 야외 레크리에이션 계획을 개발하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

▶ 톰 우달=뉴 멕시코 연방상원으로 3선 도전 포기선언을 했다. 석유 및 가스 시추로부터 연방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싸웠으며 뉴멕시코의 야생보호구역 지정을 촉진했다. 그의 아버지 스튜어트 우달은 존 F 케네디와 린든 B 존슨 행정부 에서 내무장관을 역임했다.

◆중앙정보국장(CIA)

▶ 톰 도닐런= 변호사 출신으로 버락 오바마 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좌관을 지냈다. 1987년 바이든이 1987년 대선에 첫 도전할 때부터 캠프에 합류했다.

▶ 애브릴 헤인즈= 오바마 정부에서 CIA 부국장과 국가안보 부 보좌관을 지냈다. 트럼프 시절에는 콜롬비아 대학에 재직했다. 국가정보국장(DNI) 후보로도 거론된다.

애블릴 헤인즈./AP


▶ 마이크 모렐=외교관 출신으로 CIA 부국장과 국장 직무대행을 두번 역임했다. 현재는 워싱턴에서 '비컨 글로벌 전략'이라는 정치컨설팅 회사 회장으로 있다.

◆국가정보국장(DNI)

▶ 수잔 M 고든=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DNI 의 수석부국장으로 임명됐다가 2019년 트럼프 대통령이 DNI 국장으로 승진을 거부하자 사임했다. 40년 전 부터 CIA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했고 CIA 고위직에도 올랐다. CIA 국장으로도 거론된다.

수잔 고든./ap


▶ 리사 모나코= 오바마 대통령의 국토안보 보좌관을 지낸 등 오랫동안 다양한 정부 경력을 쌓았다. 법무부에서 국가안보담당 차관보, 로버트 뮬러 전 FBI 국장의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1990년대 상원 법사위원회 직원으로 일하면서 부터 바이든과 오랜 인연을 맺고 있으며, 여성 폭력 방지법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 에너지부장관

▶ 제이 인슬리=기후변화 대응을 주장하며 대선에 출마했다가 떨어진 뒤 워싱턴 주지사 3선에 성공한 인물이다. 환경 운동가들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는다. 2030년까지 미국에서 석탄 발전소를 모두 폐쇄하고 2045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 달성을 주장한다. 내무부장관, 환경부장관으로도 거명된다.

제이 인슬리./AP


▶ 어니스트 모니즈= 핵 물리학자로 오바마 행정부에서 에너지부장관으로 재직했다. 에너지부는 핵무기 관리 업무를 관장하는 데 모니즈는 오바마 정부의 이란 핵협정 체결 과정에 실무를 총괄했다. 행정부를 떠난 이후엔 핵, 생화학 무기,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핵 위협 이니시어티브'의 회장으로 일했다.

▶ 엘리자베스 셔우드-랜달= 조지아 공대 교수 출신으로 오바마 행정부에서 에너지부 차관을 지내며 국가 핵안보국과 17개의 연방 연구소를 관리했다. 백악관 대량 살상 무기 및 무기 통제 고문으로도 활동했다. 클린턴 행정부 시절에는 국방부 차관보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유라시아 업무를 담당했다.

◆ 주택도시개발부장관

▶ 카렌 배스= 캘리포니아 출신의 다선 하원의원이다. 의회 블랙 코커스의 의장을 맡고 있다.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 지역 사회 운동가로 남부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했다. 바이의 대선 러닝 메이트로 검토된 여성들 중 한 명이다.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도 언급된다.

카렌 배스./AP


▶ 앨빈 브라운= 플로리다 주 잭슨빌 시장 출신이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의 고문으로서 뉴욕주 주택도시개발부장관을 지냈다. 클린턴 행정부 시절 상무부에서 근무했다.

▶ 모리스 존스= 오바마 행정부 시절 연방 정부 고위직으로 일했다. 현재 소외된 지역 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대출과 보조금을 제공하는 금융기관인 '지역 이니셔티브 지원 공사'를 운영하고 있다. 테리 맥컬리프 주지사 밑에서 버지니아 주 상무부장관을 역임했다.

▶ 케이샤 랜스 바텀스=현직 애틀랜타 시장. 바이든의 러닝 메이트로 검토됐으며 대선 기간 바이든 선거 운동 대리자로 활동했다. 애틀란타에서 저렴한 주택 공급을 우선 순위로 삼았으며 주택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10억 달러 규모의 공공-민간 이니셔티브를 제안했다.

▶ 다이앤 옌텔= 워싱턴 기반의 비영리 단체인 전국 저소득 주택 연합을 이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 주택 프로그램 삭감에 대항하는 활동을 벌였다.

◆ 농업부장관

▶ 하이디 하이트캄프= 전 노스다코타 상원 의원. 농촌 문제에 대한 강력한 옹호자다. 그녀는 중국에 대두 수출에 관세를 초래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을 비판했다.

하이디 하이트캄프./ap


▶ 에이미 클로부차= 미네소타 상원의원. 미니애폴리스 검사 출신으로 민주당 대선 후보였으며 한때 바이든의 러닝 메이트로 거론되기도 했다. 농업 상품, 재해 프로그램 및 연방 작물 보험 등을에 적극적이다. 법무장관 하마평에도 오르고 있다.

◆ 노동부장관

▶ 세쓰 해리스=변호사 출신으로 오바마 정부에서 노동부 차관으로 재직하다 2013년 노동부장관 직무대행을 역임했다. 코넬 대학교 산업 노동관계대학원 교수로 있다.

▶ 앤디 레빈= 미시간주 의원으로 서비스노동자국제노동조합과 A.F.L.-C.I.O. 조직국장과 노동부 변호사로 일했다.

▶ 버니 샌더스= 버몬트 주 출신 상원의원. 그와 가까운 사람에 따르면 노동부장관에 관심이 있으며, 4월 샌더스가 대선 경선을 포기한 이후 양쪽이 이를 진지하게 논의해왔다. 다만 아직 샌더스가 바이든 행정부에서 어떤 역할을 할 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버니 샌더스./AP


▶ 줄리 수=캘리포니아 주 노동인력개발부 장관과 캘리포니아 노동위원을 역임했다. 노동자 권리에 대한 전문가이며 맥아더 '천재' 보조금을 받았다.

◆ 교통부장관

▶ 에릭 가르세티= 로스앤젤레스 시장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버스를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하고 버스 및 지하철 무료화를 추진했다. 2025년까지 교통 사망 제로화 는 계획을 발표했다.

에릭 가르세티./AP


◆ 보훈부장관

▶ 피트 부티기그= 인디애나 주 사우스벤드 시장 출신으로 바이든과 함께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섰다가 중도에 포기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한 전직 해군 장교 출신이다. 군사 경험이 있는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두 명 중 한명이었다. 게이 이며 경선에서 진보적인 베테랑 그룹인 VoteVets의 지지를 받았다. 유엔 대사로도 거론된다.

▶ 로버트 A. 맥도날드= 오바마 행정부에서 보훈부장관을 역임했다. 육군 베테랑이자 프록터 앤 갬블(P&G) 전 최고경영자 출신이다. 보훈부장관 재임 동안 노숙자 재향 군인들 을 줄이는 데 역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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