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코리아세일페스타' 1일부터...1300여 업체 참여

15일까지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전국 17개 광역시·도 참여

오경선 승인 2020.10.31 12:08 | 최종 수정 2020.10.31 18:41 의견 0
사진=코리아세일페스타 홈페이지.

[포쓰저널=오경선 기자] 국내 최대 쇼핑 행사인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가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역대 최대인 1328곳의 업체가 참여한다. 2019년(700여개)보다 업체 수가 2배 가까이 늘었다. 또한 최초로 전국 17개 광역시·도가 모두 참여한다.

먼저 코세페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총 475개 업체가 참여하는 중소기업 우수상품 특별판매전(득템마켓)이 개최된다.

특별판매전은 롯데백화점 서울 본점,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현대백화점 성남 판교점, 행복한백화점 서울 목동점 등 주요 백화점과 G마켓, 옥션, 쿠팡, 11번가, 위메프, 티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은 자사 매장에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 등을 제공한다.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AK플라자 등 주요 백화점들은 온라인 판매전, 라이브 커머스,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2, 경품행사, 구매고객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출처=코세페.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롯데슈퍼·GS슈퍼 기업형 슈퍼마켓은 식품, 대형가전, 패션·잡화를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출처=코세페.

e커머스 업체들은 쇼핑몰별로 특색있는 컨셉·테마의 할인행사를 기획하는 동시에 중소기업, 주요 지자체와 함께하는 특별 판매전을 추진한다. G마켓·SSG·위메프·인터파크·쿠팡·YES24·티몬·11번가·동원몰 등이 참여한다.

출처=코세페.

현대홈쇼핑은 에이치몰(Hmall) 단독 입점 의류 브랜드 및 직매입 상품 특가 판매, 식품·가전 등 생활용품 분야 특가 판매 등 행사를 진행한다. 홈&쇼핑은 블랙슈퍼 홈&데이, 블랙에브리데이 with 코리아세일페스타, 시그니쳐 프로모션 등을 연다.

전자·패션·화장품·가구 다양한 제조업체들도 코세페에 참여해 할인상품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LG전자·쿠첸 등 가전 업체들은 TV, 냉장고, 세탁기 등 품목 행사모델 운영, 기획상품 할인 판매 등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는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을 통해 해당 모델을 구매하면 최대 20만원을 소비자에게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한다. 중소 기업 지원을 위해 마련된 기획 모델을 구매하면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2만 포인트까지 되돌려 준다.

전자랜드는 창립 32주년 전국 동시세일 등을 통해 제조사 특가상품과 카드사 연계 프로모션, 포인트 리워드 등을 진행한다.

패션 업계에서는 여성복, 캐주얼, 아웃도어, 골프웨어, 아동복 등 약 25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코리아패션마켓 시즌2’ 진행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특별할인행사, 라이브커머스 등을 진행한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네이쳐리퍼블릭‧더페이스샵 등 업체가 참여해 기초 화장품, 로션, 색조 상품 등 화장관련 상품을 자체 브랜드 거리매장(로드샵)과 개별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 판매한다.

현대리바트‧한샘 등 주요 가구 업체도 소파‧침대‧식탁 등 대형 가구를 중심으로 할인행사와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을 한다.

외식업종과 도소매업, 서비스업종 등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약 60개 브랜드, 약 5000개 매장이 참여해 다양한 할인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베이커리 파리바게뜨는 1만3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파바데이’와 배달 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으로 최대 7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해피오더 배달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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