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협력사 'AI 기술 컨퍼런스' 개최

‘워크 스마트, 워크 디지털’ 주제로 진행

김성현 승인 2020.10.28 17:49 의견 0
현대엔지니어링 구성원이 온라인으로 AI 기술 컨퍼런스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AI(인공지능) 기술 경쟁력 강화 전략을 위해 국내·외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AI 기술 컨퍼런스’를 열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7일부터 28일까지 AI 기술 컨퍼런스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운영하고 있는 플랜트 설계 조직 엔지니어링센터가 주관했다.

‘워크 스마트, 워크 디지털(Work Smart, Work Digita)l’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컨퍼런스는 ▲AI기반 설계 추진전략 ▲EPC산업의 디지털 트윈 활용 ▲3D Auto Routing ▲철골 구조물 AI자동설계 ▲AI 기반 물량 예측 및 분석 ▲설계 최적화 머신러닝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됐다.

벤틀리시스템즈 김덕섭 한국지사장과 함께 플랜트 EPC 산업의 AI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자체 개발 중인 설계 자동화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실시간으로 토론이 가능한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참여대상을 기존의 임직원에서 20여개 협력사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센터를 맡고 있는 한대희 상무는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AI기술 컨퍼런스와 같은 기술 공유 플랫폼을 확대하고 AI기술 개발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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