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무인지게차∙물류로봇 선보인다

산자부 주최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로보월드 2020'서 공개

김유준 기자 승인 2020.10.28 12:29 의견 0
(오른쪽부터)김영준 케이엔 상무,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마국요 무샤이니 부사장, 김지열 클라크 대표가 클라크 창원 공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여해 5G 기반 무인지게차의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포쓰저널=김유준 기자] LG유플러스가 5G 전용망 기반의 산업용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28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0 로보월드 전시회에서 5G 통신 기반의 무인지게차·물류 로봇 등 산업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게차 전문 업체 클라크, 물류 자동화 업체 케이엔, 인공지능(AI)기반 물류 솔루션 업체  무샤이니 등 파트너사와 함께 전시회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인 약 50평(165㎡)의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또 킨텍스 전시장 내부에 5G 통신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 구성을 완료했다.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들은 5G 네트워크의 장점을 활용한 초저지연 서비스를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5G 무인지게차는 제조공장·물류센터·공항 등 산업 업종 전반에서 사용되는 지게차를 관리자 없이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10mm의 정밀한 위치 측위는 물론 단 한 명의 작업자가 최대 50대까지 동시 제어할 수 있다.

5G 물류로봇은 공장이나 물류센터 내 보관을 위한 운반 업무를 처리한다. 빠른 입출고를 통해 물류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한다.

2020 로보월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전시회다. 28일부터 4일간 개최된다. 전세계 150개사가 참여해 약 400개의 부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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