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분양

69~84㎡, 818가구

김성현 승인 2020.10.28 10:57 의견 0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우미건설이 전라북도 완주군 삼봉지구에 818가구 규모 아파트를 공급한다.

삼봉지구는 전주 에코시티와 완주 소재 산업단지를 잇는 중간 지점으로 향후 6000여가구의 주거시설과 초·중학교, 보건소, 소방서, 파출소,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이 분양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는 전북 완주군 삼봉지구 B-1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1층~지상 25층, 9개 동으로 ▲69㎡ 194가구 ▲79㎡ 34가구 ▲84㎡A 516가구 ▲84㎡B 74가구, 총 818가구다.

청약 일정은 11월 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1일, 계약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주 덕진구 송천동2가 1358-6에 위치하며 우미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한다.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는 넓은 동간 거리가 특징으로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 판상형 및 4베이 설계를 적용했다.

넓은 동간거리를 활용해 수경시설과 잔디마당을 갖춘 광장을 2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해 도보 안전성도 높였다.

공기질 모니터링부터 효율적인 저감까지 관리해주는 에어 클린(Air-Clynn)시스템도 적용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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