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포레스트 부영'에 시공사 직접 관리 어린이집 개원

김성현 승인 2020.10.27 17:53 의견 0
진주 포레스트 어린이집 전경. /사진=부영그룹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진주 포레스트 부영 아파트에 부영그룹이 직접 관리하는 67번째 어린이집이 개원한다.

부영그룹은 11월 진주 포레스트 부영 아파트에 42명(예정)의 원아를 돌볼 수 있는 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단지 내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대한 임대료를 받지 않고, 그 비용을 영유아의 복지와 학부모 부담금 절감 등을 위해 쓰고 있다.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인 이기숙 고문을 주축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발 기준과 동일한 기준으로 원장을 선정한다.

또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행사 지원, 우수 유기농 식자재 업체 및 교재·교구 제휴,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진주 포레스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은 “임대료가 없는 만큼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원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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