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농축액 1.7배 증량...석류·크랜베리 등 여성특화 소재 강화

사진=KGC인삼공사.

[포쓰저널=오경선 기자] KGC인삼공사가 여성용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화애락 본'을 리뉴얼 출시했다.

KGC인상공사는 '화애락 본' 리뉴얼을 통해 홍삼농축액을 1.7배 증량하고 석류, 크렌베리, 레몬밤 등 특화 소재를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뉴얼 제품 가격은 동일하게 유지해 가성비를 높였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여성 일생 중 급격한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발생되는 갱년기는 평생 건강을 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여성 생애주기별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정관장 화애락은 갱년기 전, 중, 후 단계별로 체계적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관장은 화애락 리뉴얼 제품 런칭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화애락 본’, ‘화애락 진’, ‘화애락 후’ 제품 혜택을 22일까지 정관장 로드샵, 백화점·대형마트, 정관장몰 등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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