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기술 교류의 장 '누구 컨퍼런스' 비대면 개최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의 미래상도 제시
누구 케어콜, 누구 오팔, 미더스 등 AI서비스 사례 소개

김유준 기자 승인 2020.10.19 10:32 의견 0
/사진=SK텔레콤

[포쓰저널=김유준 기자] 국내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SK텔레콤 개발자와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행사가 열린다.

SK텔레콤은 20일 온라인을 통해 AI기술 교류의 장인 '누구 컨퍼런스 202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누구 컨퍼런스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은 컨퍼런스에서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의 사례를 중심으로 'AI가 고객의 실생활·비즈니스 영역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가' 등의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12일 발표한 'T전화x누구'를 비롯해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한 누구 케어콜 ▲시니어 전용 서비스인 누구 오팔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 등 AI서비스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현아 SK텔레콤 AI서비스단장은 "누구 컨퍼런스는 AI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기회의 장이다"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현아 AI서비스단장, 박명순 AI사업유닛장 등 SK텔레콤의 주요 임원·개발자들이 참석해 강연을 진행한다.

/자료=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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