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하남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 분양...평당 1700만원

김성현 승인 2020.10.13 16:30 의견 0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 & 아클라우드 감일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대우건설이 1만3000여가구가 공급되는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에서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와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을 동시 분양한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700만원 선이다. 중도금대출 한도인 40%에 대해 이자후불제를 제공한다.

대우건설은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와 아클라우드 감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16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감일지구 주상복합용지 1BL에 전용면적 84~114㎡, 아파트 5개동, 총 496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127가구 ▲84㎡B 203가구 ▲114㎡A 115가구 ▲114㎡B 51가구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서울 송파구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옛 외곽순환고속도로), 북위례와 인접한 위치에 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위치하며, 단지와 인접한 서하남IC를 거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서울-세종고속도로와 서울-양평고속도로 개통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아래에는 대형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이 들어선다.

아클라우드 감일은 대우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의 첫 적용 상품으로 지하 1층~지상 2층, 총 3만8564㎡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대지면적의 30% 이상을 열린 공간(오픈 에어- Open Air)로 구성했다.

세계적인 공간기획 전문설계사인 네덜란드 카브(CARVE)사가 대형 체험형 놀이터, 이벤트광장과 조경을 디자인했다.

전체 면적의 38%에 해당하는 총 6개의 대형 앵커시설이 들어서고, 상가전용 429대의 주차장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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