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하반기 최고 기대작 '세븐나이츠2' 11월 출격

온라인 쇼케이스 누적 시청자 30만명 돌파
세븐나이츠2 웹예능, 웹툰 등 IP활용 콘텐츠 제작

문기수 기자 승인 2020.10.08 18:40 의견 0
넷마블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이미지=넷마블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넷마블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모바일 수집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2’가 11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넷마블은 7일 진행한 세븐나이츠2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사전등록을 시작하고 11월 게임을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세븐나이츠2 핵심 게임성, 11월 정식출시 등 서비스 방향을 공개했다. 사전등록 시작도 알리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했다.

넷마블 측은 "유튜브, 네이버TV, 페이스북, 아프리카TV 등에 동시 공개한 세븐나이츠2 온라인 쇼케이스의 누적 시청자 30만명, 동시 시청자는 2만7000명을 넘어섰다"며 세븐나이츠2가 하반기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넷마블의 대표 IP(지적재산권)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인 세븐나이츠2는 전작의 20년 후 세계관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고퀄리티 3D 실사 캐릭터, 영화같은 스토리, 모바일 게임 최초의 실시간 그룹 전투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세븐나이츠2 개발 총괄을 맡은 김정민 넷마블넥서스 PD는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인만큼 전작의 재미를 어떻게 계승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세븐나이츠 장점은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다는 점이다. 이 캐릭터들을 고퀄리티 실사를 통해 보다 역동적인 액션, 디테일한 표정 연기로 새롭게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세븐나이츠2의 전작인 세븐나이츠는 2014년 3월 출시돼 137개국에서 서비스되며 전세계 이용자수 4697만명을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모바일 게임이다.

토종 IP인 세븐나이츠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등 29개국에서 매출 톱10을 기록하기도 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의 IP를 이용해 다양한 콘텐츠도 제작해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나이츠2 웹 예능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세븐나이츠2 주인공 중 하나인 ‘세인’의 스토리를 다루는 웹툰 '세븐나이츠: 다크서번트'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포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