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 '제7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개최

'종근당 예술지상 2018' 선정작가 창작물 50여 점 전시

김지훈 승인 2020.09.22 18:09 의견 0
 


[포쓰저널] 종근당이 9년째 회화 분야의 작가들을 지원하며 국내 현대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종근당홀딩스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1관에서 ‘제7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종근당 예술지상2018’ 선정작가인 김창영, 서민정, 서원미 3명의 작가들이 3년간의 창작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총 50여 점의 회화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의 기획자인 아트스페이스 휴 김노암 대표는 "세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에 선정된 후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창작활동으로 이번 기획전 작품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작가들의 보다 성숙해진 작품과 현대 회화의 미래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관람객 입장 인원을 시간당 15명으로 제한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전시일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근당홀딩스는 국내 현대미술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자는 이장한 회장의 뜻에 따라 한국메세나협회 ‘기업과 예술의 만남’ 협약을 맺고 2012년부터 ‘종근당 예술지상’을 통해 회화 분야의 작가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매년 3명의 신진 미술작가를 선발해 현재까지 총 27명의 미술작가를 지원해 왔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한다.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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