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고덕강일·마곡지구에 국민임대 1009가구 공급

고덕강일 497가구, 마곡지구 512가구...우선공급대상자 667가구
전용면적별로 보증금 1600만~5300만원, 월세 16만~31만원

김성현 승인 2020.09.22 18:27 의견 0
고덕강일8단지 조감도. /사진=SH공사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와 강서구 마곡지구에 국민임대주택 1009가구를 공급한다.

우선공급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노부모 부양, 신혼부부 및 자녀 만 6세 이하 한부모 등 총 23개 분야의 해당 자격 대상자다.

공급가격은 전용면적에 따라 보증금 1600만~5300만원, 월세 16만~31만원이다.

SH공사는 고덕강일지구 8단지 및 14단지, 마곡지구 9단지 등 국민임대주택 1009가구의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별 공급물량은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8단지 318가구 ▲14단지 179가구 ▲마곡지구 9단지 512가구다.

신혼부부 및 자녀 만 6세 이하 한부모, 고령자, 장애인, 비정규직, 중소기업재직자, 노부모부양자 등 우선공급 대상자에게 총 667가구가 공급된다.

그 외에 주거약자에 143가구, 일반공급으로 199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고덕강일지구 29㎡ 211가구 ▲39㎡ 274가구 ▲49㎡ 12가구이다. 마곡지구의 경우 전용면적 49㎡ 512가구이다.

입주자격은 22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며 가구 총 자산은 2억8800만원 이하, 가구 보유 자동차 가액 2468만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 여부이다.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29㎡의 경우 보증금 약 1600만~1900만원, 임대료 약 16만~19만원이다.

39㎡의 경우 보증금 약 3200만~3600만원, 임대료 약 23만~25만원, 49㎡의 경우 보증금 약 5000만~5300만원, 임대료 약 29만~31만원으로 책정됐다.

청약 일정은 인터넷 및 모바일 청약을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실시한다.

다만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청약자를 위해 사전 주소접수 기간에 SH공사 콜센터를 통해 신청한 대상자에 한해 10월 1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우편접수를 통해 선순위 인터넷청약접수를 대행할 예정이다.

후순위의 경우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인터넷청약 접수만을 진행하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가구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대상자 발표는 11월 17일, 당첨자 발표는 내년 3월 24일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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