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파주에 3천평 규모 '미래형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 오픈

30여 대 차량 동시 주유·충전, 부대 서비스 제공
전기차 충전, 차량 튜닝정비, PB상품 판매 등 서비스 확대

김유준 기자 승인 2020.09.16 15:05 의견 0
에쓰오일이 경기도 파주 운정 신도시에 오픈한 파주 운정드림 주유소·충전소 전경./사진=에쓰오일

[포쓰저널=김유준 기자] 에쓰오일(S-OIL)이 자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할 주유소·충전소를 공개했다.

에쓰오일은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토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인 '파주 운정드림 주유소·충전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파주 운정드림 주유소·충전소는 복합화, 대형화 추세에 맞춰 기존 4개의 주유소·충전소를 약 3000평의 부지로 확장하며 셀프 주유기 10대와 LPG 충전기 4대를 갖췄다. 30여 대의 차량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고객편의를 위해 대형편의점과 터널식 자동 세차기 2대도 운영하고 있다.

화물차 주유, 세차를 대기하는 고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 공간도 마련됐다.

유동 차량이 많은 동선 상에서 세련된 외관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친환경 재활용 자재, LED 조명, 노란색과 녹색을 활용한 New Signage(사이니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에쓰오일은 파주 운정드림 주유소·충전소의 넓은 부지를 활용해 차별화된 부대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차량관리에 민감한 고객을 위한 손 세차 서비스와 화물차 전용 대형 세차기, 차량관련 PB(자테브랜드) 상품 도입을 우선 검토 중이다.

여기에 전기차 충전시설, 튜닝 특화 정비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기반 주유 세차 배달 등 새로운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동 주유소·충전소를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미래형 복합 에너지스테이션이자 회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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