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사진=KGC인삼공사.

[포쓰저널=오경선 기자] KGC인삼공사는 헬스케어 앱 ‘정관장 케어나우’가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주최하는 ‘2020 국가서비스대상’에서 건강정보 제공앱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정관장 케어나우는 빅데이터 기반의 푸시 메시지와 실시간 건강 측정 데이터를 활용한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이다.

KGC인삼공사 이종림 국내사업본부장은 “헬스케어가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고객은 정관장 케어나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길 수 있다”며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지속적인 콘텐츠 강화 등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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