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9월 3일까지 이벤트를 연다./사진=마리오아울렛

[포쓰저널=김유준 기자]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이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창립 40주년 스페셜 위크 행사를 열고 여성 브랜드 패션, 아웃도어 등을 90% 할인한다고 밝혔다.

마리오아울렛 1관 1층에서는 여성 브랜드 패션 제안전이 열려 ▲쉬즈미스 ▲더아이잗 제품을 할인한다.

같은 층에 위치한 '모에'에서는 신규 오픈 프로모션이 진행돼 현재 가격에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관과 3관 사이 야외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도 할인 기획전이 열린다.

남성정장 사계절 상품전에선 ▲코모도 ▲지오송지오 ▲리버클래시 전 품목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같은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사계절 특집전도 진행돼 ▲몽벨 ▲블랙야크 ▲마운티아 상품을 최대 90% 할인판매한다.

3관인 마리오몰 지하 1층 아디다스 시즌오프전에선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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