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분' 단위 타임커머스 '대박' 행진..."10분만에 마스크 35만장 판매"

문기수 기자 승인 2020.08.19 15:28 의견 0
티몬이 18일 10분어택을 통해 판매한 KF인증 마스크./사진=티몬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티몬의 타임커머스 전략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며 급증한 마스크 수요와 맞물리며 기록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티몬은 18일 진행된 ‘10분어택’에서 KF마스크를 정가보다 53% 할인된 특가에 판매한 결과 10분 만에 1억9000만원의 매출을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티몬에 따르면 10분 어택에서 판매하기 위해 준비한 KF94 수량은 1분만에 매진돼 추가 판매다. KF80제품을 포함해 10분동안 팔린 마스크는 총 35만장에 달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된 14일부터 17일까지의 티몬 마스크 매출은 지난주 같은 기간인 7일부터 10일까지의 매출 대비 364%가 늘었다고 티몬 측은 전했다.

‘10분어택’은 매일 오전 10시에 10분간 진행되는 티몬의 대표 타임매장이다.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분’단위 판매 매장이기도 하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가격의 상품을 단 10분간만 선보이는 방식으로 판매 집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10분어택을 통해 티몬은 10분간 10만개 이상의 자두를 판매해 ‘온라인쇼핑 최단 시간 최다판매’로 KRI한국기록원의 인증을 받기도 했다.

티몬은 타임커머스를 통해 판매자들에게 단시간에 높은 매출을, 고객들에겐 저렴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티몬은 19일 ‘10분어택’에서도 파격적인 특가의 인기상품들을 선보였다. ▲기펠 ZET-10 BLDC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벽걸이거치대 상품 ▲국내생산 덴탈 MB필터 3중 일회용마스크 100매 ▲독일 카루치 IH 리얼우드 스텐냄비 상품 등을 최대 83% 할인 판매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이 같은 성과는 고객과 파트너사가 최적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상시 새로운 특가딜을 준비, 배치하고 운영하는 타임커머스를 통해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 가능했다”며 “365일 24시간 언제 티몬을 방문하더라도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쇼핑의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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