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본사이전 충주시에 수재의연물품 전달

문기수 기자 승인 2020.08.19 10:59 의견 0
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대표와 조길형 충주시장(오른쪽)이 19일 충주시청에서 수재의연물품기탁식을 진행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엘리베이터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최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주시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5000만 원 상당의 수재의연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수재의연물품은 주택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필요한 가전제품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봉사단은 13일 충주시 수해 현장을 찾아 산사태로 쓸려 내려온 토사와 쓰러진 수목을 제거하는 등 수해복구활동을 펼쳤다.

송승봉 대표이사는 “유래 없는 집중호우와 이로 인한 피해로 실의에 빠진 충주 지역 피해 주민들이 수해의 아픔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복구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7월 충주 제5일반산업단지에 신공장을 착공했다. 2022년까지 본사 이전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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