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전남 구례 수해지역에 치킨 1천명분 전달

문기수 기자 승인 2020.08.14 17:35 의견 0
14일 제너시스비비큐 관계자들이 구례지역 피해지원을 위해 치킨을 전달한뒤 전라남도 구례시청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너시스비비큐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제너시스 비비큐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지역에 13일과 14일 양일 간 총 1000인분의 치킨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제너시스비비큐 측은 9일 전남 구례지역 패밀리(가맹점주)가 수재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본사차원에서 이를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치킨 지원은 광주봉선점, 치평본점 두 곳의 직영점에서 임직원들이 조리 및 포장하고, 운반 및 전달에는 구례중앙점, 전남구례화엄사점, 지리산온천점 패밀리와 BBQ 동행위원회의 패밀리 대표인 강북스타점과 곤지암리조트점, 광장점이 함께 했다.

1000명분의 치킨은 구례군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수해 피해가 컸던 양정마을, 냉천마을 주민 및 복구를 돕고 있는 자원봉사자 및 군장병들에게 전달됐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예상치 못한 침수 피해로 상심이 크실 수재민분들께 이번 활동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움이 있는 지역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포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