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대우건설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분양...성남시 공공분양 1718가구

김성현 승인 2020.08.05 10:50 의견 0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조감도. /사진=GS건설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경기도 성남시 신흥2구역 주택재개발 지구에 1718가구 공공분양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7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1132번지 일원 신흥2구역 주택재개발 지구에서 ‘산성역 자이푸르지오’의 사이버 모델하우스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산성역 자이푸르지오는 지하 4층~지상 29층, 31개 동, 4개 블록, 전용면적 51~84㎡, 총 477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718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51㎡ 38가구 ▲전용 59㎡ 606가구 ▲전용 74㎡ 996가구 ▲전용 84㎡ 7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 공공분양 아파트다.

청약 일정은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해당지역), 13일 1순위(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 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통해서 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

당첨자 계약은 9월 18일에서 25일 사이 진행된다.

일반공급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성남시 거주자 및 2년(24회) 이상 입주자 저축을 한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1순위 해당 지역 접수를 진행한다.

특별 공급은 기관추천,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노부모부양, 생애최초 등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남시 구도심 일대는 최근 들어 재건축, 재개발 등 도시 재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지역이다. 수정구와 중원구에서 예정되어 있는 약 27개의 도시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일대는 약6만 가구의 새 아파트 타운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12만㎡ 규모의 희망대공원이 자리해 공세권 환경을 갖췄다. 공원에는 테니스장, 족구장, 배트민턴장 등 각종 운동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물놀이장 등 다양한 휴식시설이 자리한다.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신흥역, 단대오거리역이 가깝고,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헌릉로 등을 이용해 강남, 판교 등 주요 업무시설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희망대 초등학교를 비롯해 성남북초, 성남서중, 성남여중 등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일부 세대에 따라 3베이(BAY), 4베이를 적용해 세대 내 개방감을 높였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18번지 일원에 자리한다.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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